장르문학
하이 윈도 (필립 말로 시리즈 2)

하이 윈도 (필립 말로 시리즈 2)

깊이 눌러쓴 중절모, 깃을 높이 세운 빛바랜 트렌치 코트, 냉혹하지만 우수에 젖은 듯한 눈동자, 그리고 인간의 음모에 대해서는 모두 꿰뚫고 있는 듯 시니컬한 말투. 레이몬드 챈들러가 1940년 자신의 추리소설에서 구축한 탐정 필립 말...

저자
레이먼드 챈들러 저/박현주 역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12-11-16
잘난척 사전

잘난척 사전

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저자
리치바닐라 편집부
출판사
리치바닐라
출판일
2011-09-22
완전범죄

완전범죄

완전범죄……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요?추리소설 3대 기서 『흑사관 살인 사건』오구리 무시타로의 전설적인 데뷔작국내 첫 소개!추리소설을 사랑하는 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오구리 무시타로’. 추리소설의 3대 기서라 일컬어지는 『...

저자
오구리 무시타로 지음, 신정원 옮김 저
출판사
피커북
출판일
2015-03-13
전체 121건 ( 9 / 13 )
호수의 여인 (필립 말로 시리즈 4) 미리보기

[장르문학] 호수의 여인 (필립 말로 시리즈 4)

레이먼드 챈들러 저/박현주 역

북하우스 2012-11-16 예스이십사

1938년에 나온 「베이 시티 블루스」와 1939년에 나온 동명의 중편, 1941년의 「산에는 범죄가 없다」라는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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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필립 말로 시리즈 3) 미리보기

[장르문학] 안녕 내 사랑 (필립 말로 시리즈 3)

레이먼드 챈들러 저/박현주 역

북하우스 2012-11-16 예스이십사

필립 말로는 센트럴 로를 걷던 중 우연히 무스 맬로이라는 거한이 저지르는 살인 사건 현장에 있게 된다. 맬로이가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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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윈도 (필립 말로 시리즈 2) 미리보기

[장르문학] 하이 윈도 (필립 말로 시리즈 2)

레이먼드 챈들러 저/박현주 역

북하우스 2012-11-16 예스이십사

깊이 눌러쓴 중절모, 깃을 높이 세운 빛바랜 트렌치 코트, 냉혹하지만 우수에 젖은 듯한 눈동자, 그리고 인간의 음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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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슬립 (필립 말로 시리즈 1) 미리보기

[장르문학] 빅 슬립 (필립 말로 시리즈 1)

레이먼드 챈들러 저/박현주 역

북하우스 2012-11-16 예스이십사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2005년 100대 영문소설 선정작!범죄의 주변부에는 탐정의 추리를 교란시킬만큼 아찔한 팜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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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미리보기

[장르문학]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주호,황조윤 공저

걷는나무 2012-11-01 예스이십사

승정원 일기에서 사라져버린 광해군 8년, 15일간의 행적 “왕이 잠든 사이, 진짜 왕이 깨어났다.”왕위를 둘러싼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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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장르문학] 관찰자

샤를로테 링크 저/서유리 역

뿔(웅진문학에디션) 2012-08-29 예스이십사

『관찰자』는 한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관찰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뒤이어 또 다른 한 남자가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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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웨딩드레스 미리보기

[장르문학] 그 남자의 웨딩드레스

피에르 르메트르 저/임호경 역

다산책방 2012-08-28 예스이십사

눈물 속에서 잠을 깬 소피 옆에는, 그녀의 운동화 끈에 목이 졸린, 여섯 살 레오의 시체가 놓여 있다. 아무것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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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호텔

[장르문학] 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2012-08-06 예스이십사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작품. 닛타 고스케 형사가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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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 - 소설 징비록 3 미리보기

[장르문학] 왜란 - 소설 징비록 3

이번영 저

나남 2012-07-26 예스이십사

임진왜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다!! 420년 전 오늘,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일본이었을까? 일신의 안위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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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 - 소설 징비록 2 미리보기

[장르문학] 왜란 - 소설 징비록 2

이번영 저

나남 2012-07-26 예스이십사

임진왜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다!! 420년 전 오늘,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일본이었을까? 일신의 안위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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