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슬견설 - 범우문고 141
이규보 저/장덕순 역
범우사 2014-11-04 예스이십사
시와 산문에 두루 능한 문호 이규보의 수필들시와 거문고와 술을 좋아했던, 고려 말의 최고 문인이자 재상 이규보. 그는...
[문학] 슬픔이여 안녕 - 범우문고 87
F. 사강 저/이정림 역
범우사 2014-11-04 예스이십사
우리는 이따금씩 아무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고, 완벽하고 빈틈없이 짜여진 질서에 대하여 이유없이 반발하며, 소유하고 ...
[문학] 갈매기의 꿈 - 범우문고 28
리차드 바크 저/김진욱 역
범우사 2014-11-04 예스이십사
갈매기 조나단의 비상을 통해 완전한 자유를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우화 형식의 소설이다. 특히 미지의 비행 기술에 도전...
[문학] 싸드 THAAD
김진명 저
새움 2014-11-03 예스이십사
왜 지금 저들은 한반도에 싸드를 논하는가? “받으면 중국의 적, 받지 않으면 미국의 적.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세...
[문학]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정희재 저
예담 2014-10-29 예스이십사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그동안 잘 지냈느냐고.하루하루 지친 일상을 다독이는 연필 테라피《도시에서 살며 사랑하...
[문학] 보다
김영하 저
문학동네 2014-10-27 예스이십사
"발표하는 작품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언제나 당대 가장 젊은 작가라는 신뢰를 주...
[문학] 울지 않는 새는 죽인다
사카구치 안고 저/양혜윤 역
세시 2014-10-27 예스이십사
파격적인 개혁과 천재적 전략의 풍운아, 오다 노부나가!‘시대의 풍운아’, ‘난세의 영웅’ 등 항상 이름 앞에 수많은 ...
[문학]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케다 가요코,매거진 하우스 편/한성례 역
국일미디어 2014-10-23 예스이십사
세계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거대한 담론을 어떻게 하면 일반인들도 쉽게 인식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환경학자 도넬라 메도...
[문학] 이름을 말해줘
존 그린 저/박산호 역
웅진지식하우스 2014-10-22 예스이십사
지금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존 그린 대표작 “이토록 속 깊은 러브스토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