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차실수 대박손해 비즈 영어상식 99
- 저자
- 김종원 (지은이)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09-04-05
- 등록일
- 2020-05-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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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5년간 국제 비즈니스 거래와 250여 개의 수출입 기업컨설팅 등을 담당한 비즈니스 전문가가 본인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99개의 비즈니스 필수 영어상식을 정리하였다. 거래처, 고객들 및 강의수강생들의 설문을 통한 실제 데이터에 기초한 상식들로, 실감 나고 흥미진진한 실수 에피소드로 재구성 했다.
저자소개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통상학 석사를 취득한 저자는 (주)대우 리비아 본부 해외건설 입찰 수주담당으로
근무하였고, 자원사업팀에서 캐나다 우라늄 합작 투자계약을 담당하였으며, 한라그룹 재직시 건설장비 및 산업플랜트를 수출하기 위하여 중
국, 중동, 아시아 등지를 누볐다. 1996년 효성물산 중전기 팀장으로 재직시 1억 3천 달러의 연간 수출 사업계획을 달성하는 글로벌 마케팅 역
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는 한돌무역 컨설팅 대표이자 해외 건설협회 국제입찰 전문위원, 중소기업청 수출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실
전 무역 강사로도 유명한 저자는 1999년부터 무역협회에서 '국제 비즈니스 계약용어', '무역계약전문가 과정'을 담당해오고 있으며, 생산성 본
부 및 표준협회 등에서 '국제 협상사례', '글로벌 소싱', '무역의 모든 것' 등의 과정을 맡아 강의중이다.
자신의 지난 25년간 대기업
종합상사와 50여 개국을 다니며 쌓은 해외영업근무 경험과 강의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드디어 2009년, 초보 비즈니스맨을 위한 『아차실수 대박
손해 비즈 영어상식99』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가이드(1999)』,『수출입 쉽게 잘하는 무역의 모든
것』(2002), 『무역계약서식』(2003),『금융용어사전(공저)』(2005)이 있으며 모두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들이다
목차
Round 1 신입사원 기초상식 : 이런 표현 제일 많이 틀려~
1. 년/월/일 표기 08/07/2009은 2009년 몇 월 몇 일?
2.
minutes 어제 회의 '시간(분)'은 너무 길었다?
3. attendee/attendant '참석자'가 '수행원'이 된 사연
4. mistake/error 비즈니스
에서 '실수'는 왜 mistake가 아닌 error인가?
5. We '당사(우리 회사)'는 Our company가 아니라고?
6. thanks to '~ 때문에'가
thanks to라고?
7. copy 카피(copy)본이 원본(original)도 된다
8. Treated in Confidence '자신감'을 가지고 취급하라니?
9. trade secret '무역 비밀'을 지켜라?
10. copyrights 모든 '복사권'이 '예약되었다'?
11. on the short list on the
short list는 짧은 리스트?
12. blanket purchase agreement '담요구매계약'으로 착각해 계약을 날리다
13. the latest= 가장 오
래된 카탈로그? the latest edition of catalog
14. convention 컨벤션(convention)을 '회의'로만 알면?
15. negotiation '네고
(nego)'는 어느 나라말이야?
16. down payment 길바닥에 떨어진 돈
17. clear clear는 청소할 때만 쓰는 동사가 아니다
18.
arm's length price '팔길이 가격'을 모르면 세금 추징?
19. in the event that 상대방의 계약불이행을 '적극적으로 가정(if)'하라?
20. average 'average=평균'의 등식을 깨라
21.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우리말의 '…등등'이 etc.가 절대 아닌 이유
22. prejudice prejudice에 대한 편견을 버려~
23. misconstruction misconstruction은 '잘못된 건설(부실공사)'?
24.
agent/agency/dealer 에이전트,에이전시,딜러… 차이가 뭐야?
25. responsibility/liability '책임'도 가려가면서 써야…
26.
damage/loss 누가 입힌 '손해'인지 묻고 따지자
27. patents pending patent is under application이 '특허 출원중'?
28. quota
스크린쿼터(screen quota)가 뭐길래?
29. corporation 회사이름, 대충 작명하면 낭패
30. deal in/carry '취급상품'은 handling
items가 아니다
31. material material을 '물질'로 해석하여 승진실패
32. testimonial letter '사용자 후기'가 after-use-
letter?
Round 2 완소사원 필수상식 : 이 정도 용어도 모르면 민폐야 ~
33. power of attorney 계약서 서명에 '변호
사의 힘'이 필요하다고?
34. net price 할인해준다면서 왜 안 깎아줘?
35. courtesy call '예의바른 전화'는 전화가 아니라고?
36. rebate '리베이트'라니 왠지 불법(不法)같아서…
37. authority '결정권'이 decision power일까?
38. attachment
attachment를 '부속품'으로 알면 불법?
39. warrant/represent 품질보증, 말을 바꾸는지 최소 2번은 물어라!
40. letter of
comfort 외자유치에 '안심서약서'가 필수라고?
41. at your discretion '재량권'은 정도에 따라 구분해서 쓰는 센스!
42. honor
honor를 '명예'롭게만 여기다 불명예를 자초하다
43. final reminder '채무 독촉장(최고장)'은 영문 제목이 중요해
44. due
diligence agreement '충분히 근면하게 만든' 계약서?
45. instrument 계약서에 '도구'가 왜 등장하지?
46.
subsidiary/affiliated company 계열사, 제대로 번역하려면 지분율을 따져라
47. commission 커미션은 '수수료'가 아니다?
48.
bottom line '마지노선'이란 말이 입에 붙다 보니…
49. earnest money '성의껏 내는 돈'이 earnest money?
50. duty duty를 '의
무'로만 알면 무책임해
51. insurance policy '보험정책'이라니 무슨 정책?
52. agreement/contract '계약'은 agreement인가,
contract인가
53. utility model '실용신안특허'가 practical use new design?
54. on behalf of/for 대리 서명할 때 instead
of는 안 돼~
55. to whom it may concern 정확한 수신인을 모를 때는 어떻게?
56. draft 은행에서 draft는 '초안(草案)'이 아니
다?
57. overhead '경비(비용)'는 cost인가 expense인가?
58. technical licensing 라이센싱은 '기술제공'인가, '기술도입'인가?
59. appropriate 소유권을 주장하는 동사 appropriate
60. balance '잔금(잔액)'은 remaining amount?
61. cost
estimation '원가계산서'를 직역한 cost calculation sheet의 문제
62. medical certificate/health certificate 건강증명서냐, 병원
진단서냐?
63. goodwill good will(선의)과 goodwill은 좀 다르거든!
64. surety bond 확실하게(surety) 붙는 접착제(bond)가
아니라고?
65. in consideration of in consideration of라고 늘 고려만 하는 건 아냐
66. royalty '로열티(royalty)'의 정체
를 밝혀라
67. producer 방송국 PD와 제조업체가 같은 단어?
68. subject to change '변경 가능하다'의 비즈니스 계약다운 표현은?
69. severance agreement '해고'는 dismissal, 그러면 '해고(해임) 계약'은?
70. brokerage 중개사(broker)만 알고 '수수료'를
모르면?
71. a going concern a going concern은 '진행 중인 관심사'?
Round 3 국제비즈 고급상식 : 성공하고 싶다면 요
것까진 꼭~
72. 유사어 영문 계약서는 리바이벌을 좋아한다고?
73. memorandum of understanding '메모'에 함부로 서명하면
큰일 나
74. letter of credit '신용의 편지(letter of credit)'는 어디서 찾나?
75. fiscal year 회계연도(fiscal year) 모르
면 연봉 떼인다?
76. shipment/delivery '선적(shipment)'과 '인도(delivery)'의 시차는?
77. global sourcing 명함만 '글로벌
소싱'이라고 하면 과장광고
78. promissory note promissory note에 대한 몰이해로 외자유치 물거품
79. ton 1톤이라고 무조건 1
천 킬로그램은 아니다!
80. sales agreement 수출계약서, export contract로 말하면 몰상식
81. brand-new car 중고차, 새 차, 최
신형 차의 영어표현?
82. advise 비즈니스 서신에서 '충고하지' 않는 advise
83. contingency plan emergency 잘못 써서 탈출할
뻔한 사연
84. class action '집단소송'을 group legal action이라고 했더니…
85. proper law '적당한 법률'로 알았다가 미역국
먹다
86. current assets assets이 '자산'이면, current assets는 현재의 자산?
87. operative operative는 operate(작동하다)
와 무관해
88. address 법률문서에 동사 address를 쓰면 오해자초?
89. right of first refusal 우선 '거절'할 수 있는 권리?
90. acquiring firm M&A 전문가도 모르는 '인수기업' 표현
91. cold storage warehouse 냉장고는 refrigerator, 그러면 '냉동창
고'는?
92. accounts payable '지불가능계좌'라니 무슨 말이야?
93. Articles of Association '회사 정관(定款)' 용어와 서식은?
94. party 계약서에 등장하는 다양한 party들
95. full-coverage insurance = full amount compensation insurance? 전액보상
보험
96. treasury stock '창고의 저장 보물(寶庫)'을 팔다?
97. national treatment 국제입찰에서는 national treatment가 없
으면 들러리!
98. doubtful account 불법으로 의심되는 차명계좌?
99. side letter '이면계약'이 back face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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