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와 관련된 불안감으로 최근 채식에 관란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채식은 육체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준다. 생명존중과 평화의 정신을 실천했던 역사 속 많은 인물들이 채식인이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자신의 삶 속에서 채식생활을 실천했던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목차
차례 채식정명 - 왜 ‘채식주의자’가 문제인가 석가모니 - 산 풀도 밟지 않는 것이거늘 피타고라스 - 내면의 언어는 사람과 동물이 같다 소크라테스 - 전쟁의 기원은 육식에 있다 플라톤 - 바른 정치는 채식생활에서 시작된다. 예수 - 의인은 그 동물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언12:10)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음란함을 피하고, 식이에 관심을 두라 뉴턴 - 육체에서 빛으로의 전환 간디 - 맹세를 했던 날의 축복 히틀러 - 순결한 땅의 이방인 한국의 채식인 - 채식국가를 세웠던 자랑스러운 한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