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크
스스로 리더가 되어 막강한 팀을 이루어라!
지상최고의 팀, 기러기들의 비행에서 팀웍과 리더십을 배우다.
삼성그룹의 인사 키워드 “새로운 리더십” -조선일보
국정을 이끄는 리더의 중요성을 기러기 리더십에서 배우다. -문화일보
지금은 왕의 리더십이나 1인자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며 수평적 리더십, 2인자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인터넷 신문 데일리안
‘홍크’를 외쳐라!
기러기가 V자 편대로 날아갈 때 혼자 나는 것보다 70% 이상 효율이 올라간다고 한다. 또 맨 앞의 기러기가 바람을 일으키면 뒤의 기러기들에게 전달되어 더 수월하게 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힘이 든 맨 앞의 기러기는 무리의 리더로, 체력에 한계가 느껴지면 뒤에 있던 기러기가 알아서 그 자리를 채워주며 위치를 바꾼다. 결국 그들은 최우선목표를 향해 모두 협력하고 ‘홍크!’를 외치면서 서로 격려하는 것이다. 머나먼 하늘 길을 따라 비행을 할 때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죽음의 위협도 있을 텐데 언제 닥칠지 모를 이 위기를 열정의 외침을 통해 팀웍을 다진다.
우리 인간의 조직, 회사, 기업에서는 서로 독려하고 탁월한 팀웍을 발휘하는 기러기들의 리더십을 배워야 할 것이다. 지금 당장 ‘홍크!’를 외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