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장 소설 외식업 (하)
일본 최고의 이자카야 ‘와타미’의 체인을 총괄하는 와타미푸드서비스의 창업자 ‘와타나베 미키’!
24세부터 외식업을 시작하여 인생의 굴곡에서 마주친
역경과 눈물을 딛고 꿈을 이루어낸 ‘와타나베 미키’의 논픽션 성공 신화!!
와타미푸드서비스를 이끄는 와타나베 미키는 산적한 과제에 직면해 있었다. 프랜차이즈점의 부진, 불가피한 업태전환, 자회사화를 요구하는 대기업과의 공방, 동료와의 이별. 하지만 새 브랜드 ‘이쇼쿠야 와타미’의 성공으로 곤경을 극복해낸다. 와타나베는 과거 “내가 말하는 꿈에는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라고 아내와 약속한 대로 염원하던 주식 공개를 향해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한발 한발 나아간다. 가족, 우정, 거래처와의 신뢰관계를 통해서 벤처 비즈니스에 나선 남자의 호쾌한 걸작 성공 스토리.
“내가 말하는 꿈에는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