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장 소설 외식업 (상)
일본 최고의 이자카야 ‘와타미’의 체인을 총괄하는 와타미푸드서비스의 창업자 ‘와타나베 미키’!
24세부터 외식업을 시작하여 인생의 굴곡에서 마주친
역경과 눈물을 딛고 꿈을 이루어낸 ‘와타나베 미키’의 논픽션 성공 신화!!
어릴 적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도산을 경험한 와타나베 미키는 초등학교의 졸업 앨범에 “어른이 되면 회사 사장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장래희망을 남긴다.
대학 졸업 후 경리를 배우고 사가와택배의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자금을 모은 와타나베는 친구들과 회사를 설립. 이자카야 ‘쓰보하치’의 프랜차이즈, 오코노미야키 체인 그리고 산토리, 닛폰제분과의 제휴라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급성장을 이룬 벤처 와타미푸드서비스의 성공을 실감 넘치게 그려낸 비즈니스소설의 걸작.
“어른이 되면 회사 사장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