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김선아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4-20 예스이십사
관계에 상처받은 나를 위한 따뜻하지 않은 위로새벽녘 지친 마음을 달래준 인스타그램 ‘농도 짙은 그림 일기’ 책으로 ...
[문학]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유인경 저
위즈덤경향 2017-04-14 예스이십사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퇴근길에 하루를 되짚어 보며 ‘그때 그 태도가 아니었다면 달랐을까’하고 생각될 때가 있다...
[문학]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김혜리 저
어크로스 2017-04-07 예스이십사
씨네21 김혜리, 그녀가 사랑한 영화의 모든 계절비평가가 듣고 싶은 찬사 중에는 이런 것이 있다. “당신의 글을 읽기...
[문학] 여행하지 않을 자유
피코 아이어 저/이경아 역
문학동네 2017-03-27 예스이십사
“당신이 어디를 여행했는지, 얼마나 멀리 여행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당신이 얼마나 살아 있는지가 더 중요하...
[문학] 무심하게 산다
가쿠타 미쓰요 저/김현화 역
북라이프 2017-03-16 예스이십사
“나이 따위 아무래도 좋아!”중년의 소설가가 마흔 넘어 알게 된 세상살이의 맛 ‘나이가 들었다’라고 느끼게 되는 첫...
[문학] 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데이비드 케슬러 공저/류시화 역
이레 2017-03-10 예스이십사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죽음 직전의 사람들을 만나고 쓴 인생에서...
[문학] 언어의 온도
이기주 저
말글터 2017-03-02 예스이십사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 적당히...
[문학] 항구 마을 식당
오쿠다 히데오 저/권영주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2-21 예스이십사
“오쿠다 씨, 여행도 하고 맛난 것도 먹으러 가요.”솔깃한 제안에 시작된 봄 여름 가을 겨울 항구 마을 여행매일 이렇...
[문학]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이나가키 에미코 저/김미형 역
엘리 2017-02-21 예스이십사
회사를 그만두어도, 냉장고를 버려도, 나 혼자 살아도,생활은 계속된다.2017년 ‘퇴사 신드롬’을 일으킨 『퇴사하겠습...
[문학]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 저
갤리온 2017-02-10 예스이십사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외로운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31가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