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유즈키 아사코 저/권남희 역
이봄 2018-10-24 예스이십사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출판사 영업부의 파견사원으로 근무하는 23살 미치코에게 어느 날 앗코 여사라 불리는 부장이 ...
[문학] 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이시모치 아사미 저/민경욱 역
노블마인 2018-10-01 예스이십사
“대가는 650만 엔, 어떤 죽음을 원하는가?” 치과의사, 공무원, 경영컨설턴트로 구성된 정예의 킬러 집단과 수상한 ...
[문학] 반짝반짝 공화국
오가와 이토 저/권남희 역
위즈덤하우스 2018-09-28 예스이십사
전하고 싶었던 마음, 듣고 싶었던 말…‘츠바키 문구점’이 다시 한 번 당신의 마음을 배달합니다.아름다운 손편지로 누군...
[문학]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임경선 저
위즈덤하우스 2018-09-07 예스이십사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면 절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다”저마다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강인하고도 ...
[문학] 연애의 기억
줄리언 반스 저
다산책방 2018-09-03 예스이십사
“파국에 이른 사랑은 기억으로 바뀐다”때론 격렬하게, 때론 냉철하게사랑의 시작과 끝을 되짚는 깊고 서늘한 통찰『예감은...
[문학]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김신회 저
놀 2018-09-03 예스이십사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의 작가 김신회가 깨달은 ‘나에게 관대해지는 법’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
[문학] 사랑하는 습관
도리스 레싱 저/김승욱 역
문예출판사 2018-08-30 예스이십사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은 1994년에 출간된 『19호실로 가다(To Ro...
[문학]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푸른숲 2018-08-20 예스이십사
“난 지금, 혹시 살인자의 집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죽여 마땅한 사람들』 작가 피터 스완슨의‘아파트먼트 스릴러’...
[문학]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저/박진희 역
황소자리 2018-08-08 예스이십사
“죄를 지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때로 무고한 사람이 그 형벌을 대신 받기도 했다.”전 세계 35개 언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