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진화한다
작금의 현실을 보면 언어와 용어에 대하여 좌익이 사용하는 것에 명확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몇 년 전 보다 지금은 많이 용어가 정립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방송과 대형언론사들이 좌익 언어와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덕분에 국민인식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좌익의 ‘언어용어혼란전략전술’을 모르고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는 고스란히 자신과 더불어 우리에게 불리한 게임으로 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좌익의 용어혼란전술을 이해하려면 언어와 용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언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인간 심리와 인식을 파악해야 한다. 한편 인간 본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을 깨우친다면 좌익이 사용하는 용어를 프레임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할 수 있다. 적절한 대응방침과 더불어 창조적인 전략 전술이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의사들도 명의 전문의 돌팔이가 있듯이 의술에도 수준차이가 있으며 이 차이는 누가 병을 명확히 진단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가를 놓고 판가름 하듯이 이들 언어와 용어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누가 더 정확하게 보며 누가 덜 정확하게 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고도로 엄폐 은폐된 이들의 수법을 명확히 꿰뚫어 보는 것이 핵심이자 본질이다. 기억보다 자료가 자료보다 분석이 분석보다 창조가 높은 단계이듯이 분석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대응방안이 절실히 요구된다. 용어에 대하여 전문가와 현직에 있는 교사가 의견을 지새했다. 단순한 내용이 아니다.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 하였다. 용어와 언어에 대하여 방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핵심 집중적인 이야기에 그친다. 그러나 어떤 관련 한 것보다 명확하다. 전문적인 이야기기 때문에 관심이 없으면 천원이라도 구입하지 않기를 바랄뿐. 관심이 있는 분은 실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