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어나서 30분 잠들기 전 30분
- 저자
- 제임스 알렌 저/윤성규 역
- 출판사
- 지식여행
- 출판일
- 2012-05-07
- 등록일
- 2020-05-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88K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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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공 철학계의 대가 ‘제임스 알렌’ 이 전하는 30분의 마법
20세기 초반에 독자적인 사상철학을 남긴 영국 작가 제임스 알렌, 그의 마지막 저서로, 인생을 살면서 얻은 깨달음의 핵심을 짤막한 문구 속에 집약하여 담은 책. 생각이나 사고를 바라는 방향으로 바꾸면, 이제까지의 문제가 점차 사라지고,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다고 긍정을 설파한다.
갖가지 고민들을 끌어안고 마음이 늘 복잡한 현대인들,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 30분씩 이 책을 조금씩 읽으며 자신의 삶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하루가 다르게 인생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 다음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부터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앨런은 결혼하고,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38세에 그는 일생의 갈림길에 도달했다.
톨스토이의 저작들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경박한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 일프렉콤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 해안의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10년 동안 앨런은 묵상과 사색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48세가 되었을 때, 그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다. 앨런은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던 방법대로 죽었다. 그의 작품은 후에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목차
'오늘'은 바로 이 순간부터 만들어진다
어떤 자신이 되면 행복할까?
생각과 사고가 현실을 만든다
현실을 만든 원인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의 소리, 마음에 켜진 빛'에 대답한다
성공은 순간이 이어진 연속의 끝에 있다
자신을 드러내는 다섯 가지 방법
겸허한 마음으로 물어본다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기적인 생각과 요구를 몰아낸다
희망, 좋은 것에 시선을 돌린다
진실과 마주하여 좌절하지 않을 것
당신이 키울 것과 버릴 것
'진실'은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다
'생각'을 바르게 선택하고 바르게 사용한다
마음에 어울리는 것이 현실에 나타난다
자기 자신을 마음에 맡긴다
실현하는 생활 방식을 배운다
생각에 초점을 맞추고 의식을 집중한다
미루고 있는 생각을 찾는다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