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는 지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사람을 알고 판단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관심을 갖고 살펴보
면 상대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내는 것이 전혀 불가능 한 것도 아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성격으로 인해 갈등을 겪
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책은 사람을 판별하는 지혜와 사람에 대한 잘못된 상식,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유형을 극복하는 지혜를 소개하고
사람과 조직을 망하게 하는 유형과 피해야 할 유형의 사람, 본받아야 할 유형의 사람을 소개하여 사회 조직 내에서 지혜로운 인간관계가 가능
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