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6 책을 펴내며-희망을 전합니다
08 '뭍섬'에 50년만에 길이 열리다
14 부부의 희망을 잉태한 새 소식
20 15년만에 인정받은 아들의 죽음
26 제2의 박태환을 꿈꾸며
32 며느리보다 한수 위, 야무진 시아버지
38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아버지, 편히 잠드세요
44 그날의 책임, 잃어버린 자신감
50 바다에 묻은 슬픔, 희망의 빛이 닿다
56 새 희망의 뿌리를 내리다
62 임신한 여군이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기를
68 평생을 일궈온 옥구평야에 다시 찾아온 평화
74 그녀에게 일어난 두 번째 기작
80 하천에 놓여질 다리를 꿈꾸며
86 납득할 수 없는 산재보험과 건강보험 사이
92 아버지의 정의가 아들의 정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