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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세계사
- 저자
- 난젠 & 피카드 저/남기철 역
- 출판사
- 오브제
- 출판일
- 2019-03-13
- 등록일
- 2020-05-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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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것은 1만 년 동안의 ‘섹스 하이라이트’다!
‘섹스’를 통해 밝혀낸 인류 문명 보고서
이것은 1만 년 동안의 ‘섹스 하이라이트’다!
_독일 일간지 《빌트》
이 책은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우리의 성적 자유를 위해 싸웠는지를 보여준다.
_오스트리아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
서유럽에서 뜨겁게 관심 받고 있는 성(性) 역사서 『에로틱 세계사』가 출간됐다. 『에로틱 세계사』는 서유럽이 주목하고 있는 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 ‘난젠&피카드Nansen&Piccard’의 첫 저작으로 ‘섹스’를 통해 지난 1만 년 인류 역사를 되짚는다. 인류가 역사에 남긴 수많은 유물과 문헌, 사건, 사례를 보여주면서 1만 년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며 지속되어 온 인류의 성 문화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 “동굴 벽에 포르노그래피를 그렸고 파피루스에 음담패설”을 썼던 호모사피엔스의 1만 년 성 연대기를 따라 읽다보면 인류의 역사를 보다 과감하게, 정직하게, 유쾌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소개
독일 뮌헨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모임이다. 모임의 멤버는 야콥 슈렌크Jakob Schrenk, 베네딕트 자라이터Benedikt Sarreiter, 바바라 훼플러Barbara Hoefler, 하이케 코트만Heike Kottmann, 파울리네 크레치히Pauline Kratzig, 파울-필립 한스케Paul-Philipp Hanske 등 주로 저널리즘을 전공한 젊은 저널리스트들이다. 이들은 출판사와 잡지사 등에서 편집장과 아트디렉터 등으로 일하면서 주요 신문과 잡지, 온라인 매체에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부단히 성적 자유를 추구했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모아 첫 저작 『에로틱 세계사』를 발표했다.
목차
서문
Ⅰ 인류의 출현과 섹스의 시작 the Stone & Bronze Ages
Ⅱ 철기시대 the Iron Ages
Ⅲ 헬레니즘 로마 시대 the Hellenistic & Roman Ages
Ⅳ 중세 the Middle Ages
Ⅴ 르네상스 시대 the Renaissance
Ⅵ 계몽주의 시대 the Enlightenment
Ⅶ 혁명의 시대 the Revolutionary Times
Ⅷ 세계대전, 학살의 시대 the World War Times
Ⅸ 냉전 시대 the Cold War Times
Ⅹ 모던 타임스 the Modern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