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컨펌을 끌어 내는 기술
- 저자
- 공문선 저
- 출판사
- 토네이도
- 출판일
- 2011-08-02
- 등록일
- 2020-05-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17K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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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회사에서 탁월한 프로페셔널이 되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컨펌을 끌어내기 위한 설득과 유혹의 기술을 망라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상사의 ‘Yes!’를 끌어내는 설득과 유혹의 기술 40가지를 안내하고 있다. 컨펌 절차는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니며 회사의 큰 비전에서부터 시장의 변화, 비용 문제, 상사의 스타일과 컨디션, 컨펌 라인의 역학관계와 심리지형까지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비로소 컨펌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상사의 스타일과 컨펌 라인의 복잡한 심리지형을 완전히 파악하여 컨펌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 유용한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그룹 Communication Clinic 원장이다. 1987년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푸르덴셜생명, 맥도널드,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KTF 등을 비롯한 100여 개의 국내 유수 대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클리닉’이라는 주제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KBS 〈아침마당〉 SBS 〈TV 특강 행복플러스〉 MBC FM 〈김성주의 굿모닝 FM〉 EBS FM 〈직장인 성공시대〉 등에서 기분 좋고 효과도 좋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해왔다. 저서로 『통쾌한 대화법』,『히든 커뮤니케이션』,『컨펌을 이끌어내는 기술』이 있다. 저자의 강의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제안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원리를 접하다 보면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내게 필요한 스킬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무엇보다 그는 단편적인 화술보다는 ‘보이지 않는 대화’를 지배해야 인간관계를 주도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따라서 그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은 철저히 심리적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귀신 같이 움직여야 컨펌 받는다
1컨펌은 받는 것이 아닌, 끌어내는 것이다
2회사가 바라보는 숲을 보라
3상사는 스피드를 컨펌한다
4컨펌 일정을 미리 통보하라
5상사를 빛나게 하라
6상사가 100명이면 컨펌 스타일도 100가지다
7중간 보고, 컨펌의 일등 공신
8보고는 짧을수록 좋다
9상사의 거절을 예상하라
10구두 컨펌은 절대 믿지 마라
11컨펌의 8할은 인간관계다
12컨펌 라인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13상사에게 펜을 쥐어줘라
14적절한 질문을 던져라
15잠재적 이익보다 잠재적 손실을 강조하라
16추가 컨펌과 매몰 비용의 관계
17명쾌한 비유, 생생한 예화를 상비하라
18지적할 거리를 제공하라
19자기 설득의 시간을 갖게 하라
20현명하게 반대하라
21부정적인 내용에서 긍정적인 내용으로
22비공식적 자리를 이용하라
23마음을 담은 메모를 덧붙여라
24나의 제안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라
25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라
26보고 내용을 도해圖解하라
27똑똑한 비교가 설득력을 높인다
28업무를 장악하라
29컨펌을 끌어내는 라벨을 붙여라
30경청으로 설득하라
31문제발견형 인재가 되어라
32오답노트를 마련하라
33빈틈없는 의사결정을 내려라
34숫자로 승부하라
35동료의 컨펌 과정을 관찰하라
36몸짓 신호를 파악하라
37보고서는 읽는 사람 입장에서 써라
38얼굴 도장을 찍어라
39실패의 기억을 잊어라
40상사가 놓친 컨펌을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