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길에서 나를 묻는 힐링, 역사문화가 된 서울공원 중에서 복잡하고 종잡을 수 없었던 시대, 조선의 마지막 불꽃을 되살리려 했던 흥선대원군. 그의 사색과 열망이 담긴 운현궁에 대한 사진에세이집입니다. 고종과 명성왕후의 삶이 어린 곳, 운현궁의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떠나 봅니다.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1. 수직사 염색천과 문살
2. 운현궁 담과 염색천
3. 노락당의 문과 문살
4. 노락당의 난간
5. 노안당의 처마
6. 노안당의 난간
7. 운현궁의 굴뚝
8. 운현궁의 담과 무늬
9. 운현궁 소나무와 감나무
10. 이로당 난간과 난간석
11. 이로당 난간과 복도각
12. 이로당 대나무와 오죽
13. 이로당 문살
14. 후원의 우물과 돌절구통
15. 운현궁 앞 마당 나무 봄풍경
16. 수직사 전경과 내부
17. 수직사 여름풍경
18. 천하장안 전경
19. 노안당의 봄풍경
20. 노안당 겨울풍경
21. 노안당의 편액
22. 노안당의 여름풍경1
23. 노안당의 여름풍경2
24. 노안당의 내부
25. 노안당 행각과 굴뚝
26. 노락당 솟을 대문 전경
27. 노락당의 봄풍경1
28. 노락당의 봄풍경2
29. 노락당의 겨울풍경1
30. 노락당의 겨울풍경2
31. 노락당의 편액
32. 노락당의 여름풍경1
33. 노락당의 여름풍경2
34. 노락당의 가을풍경
35. 노락당 남행각 여름풍경1
36. 노락당 남행각 여름풍경2
37. 노락당과 이로당 복도각
38. 북행각 후경과 문살
39. 노락당의 내부
40. 이로당의 봄풍경
41. 이로당 여름풍경1
42. 이로당 여름풍경2
43. 이로당의 편액
44. 이로당 가을풍경
45. 이로당의 운하연지 전경1
46. 이로당의 운하연지 전경2
47. 경백비와 무승대
48. 이로당의 후경
49. 전시관 내부
50. 운현궁 편액과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