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빵 김화진 김청귤 구소현 명소정.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 『투 유』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은 다섯 편의 이야기를 보낸다. 애써 외면했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소란한 마음을 잡아주는 이야기가 되길. 김빵·김화진·김청귤·구소현·명소정 『투 유』와 함께 마음을 밝혀보길 바란다.
저자소개
목차
차례 좀비 라떼 7쪽 시간과 자리 57쪽 지구의 마지막 빙하에 작별인사를 103쪽 투 유 155쪽 이방인의 항해 207쪽